'골목식당' 백종원, 불막창집 위생 재점검…감탄사 연발하며 바닥 '눕방'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요리 연구가 백종원이 180도 달라진 치킨바비큐와 불막창집의 위생 상태를 확인하고 감탄했다.

8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백종원이 군포 역전시장 치킨바비큐와 불막창집을 재점검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백종원은 치킨바비큐와 불막창집에 재방문했다. 치킨바비큐와 불막창집은 청소를 위해 2주 동안 영업을 중단했다.

치킨바비큐와 불막창집 남편은 "하루에 거의 열 시간씩 했다"라며 밝혔고, 백종원은 "앉아도 될 정도다. 이게 정상이다"라며 가게 바닥에 누웠다.

또 백종원은 창고와 냉장고 상태가 180도 달라진 것을 보고 감탄했고, "냉장고 새 거 같다"라며 칭찬했다.

특히 백종원은 위생 상태를 점검한 후 메뉴에 대한 솔루션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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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