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12:00
연예

'여전히 늘씬' 양미라, 남편 옷 입고 찰칵…임신 30주차 근황 [in스타]

기사입력 2020.04.08 10:59

최지영 기자


배우 양미라가 임신 30주차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7일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솜이랑♥ 오늘은 농구선수 느낌으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 옷을 입고 반려견 솜이와 포즈를 취하는 양미라의 모습이 담겼다. 양미라는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맨투맨 티셔츠에 트레이닝 바지로 남다른 패션 센스를 드러냈다. 특히 양미라는 임신 30주차에도 여전히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살 연상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현재 그는 임신 중이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보도자료·기사제보 tvX@xportsnews.com
▶tvX는 No.1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엑스포츠뉴스의 영상·뉴미디어 브랜드입니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