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혼성그룹 투투 출신 사업가 황혜영이 쌍둥이 아들과 마스크를 쓰고 외출했다.
황혜영은 4일 인스타그램에 "동네앞 빵사러 나갈 때도 완전 무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어 '#그리운 일상 #완전히 돌아올 순 있는 걸까 #황여사 라이프스타일'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사진 속 황혜영은 두 아들의 손을 잡고 거리를 거닐고 있다. 패셔너블한 마스크와 의상이 눈에 띈다.
황혜영은 2011년 전 정치인이자 현 교수인 김경록과 결혼해 쌍둥이 아들을 키우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황혜영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