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그룹 구구단 멤버 세정이 근황을 전했다.
3일 세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굿모닝 체대 선배 느낌"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정은 트레이닝복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편한 복장도 멋스럽게 소화해낸 그의 패션 센스가 눈길을 끈다.
세정은 지난 17일 첫 솔로 미니앨범 '화분'을 발매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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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