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잼 출신 방송인 겸 사업가 윤현숙이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윤현숙은 2일 인스타그램에 "Home training 저는 홈트 한지 몇 년 되었어요. 매번 여행을 다닐 때 운동화 운동복 챙기는 거 귀찮아서 아침에 눈뜨면 잠옷 입고 침대에서 해요. 조만간 침대에서 하는 간단한 홈트 보여드릴게요. 요즘 너무 먹어서 몸이 망겨졌는데 다시 맘 다잡고 시작했습니다. 우리 함께해봐요. 건강을 위해. 나를 위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어 #홈트 #윤현숙 #시작하죠 #함께 #몸을 만들자 #건강하게 #운동 #신나게 #침대에서 #잠옷입고'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사진 속 윤현숙은 운동복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가 눈에 띈다.
윤현숙은 1990년대 인기 혼성그룹 잼으로 활발히 활동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윤현숙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