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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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임영웅, 뜨거운 인기 입증 "하루 연락 500통은 기본"

기사입력 2020.04.01 23:23 / 기사수정 2020.04.01 23:25

신효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라디오스타' 임영웅이 뛰어난 인기를 자랑했다.

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스페셜 MC 홍진영과 '미스터트롯'의 주역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출연했다.

이날 임영웅은 "휴대폰을 열기가 두려운 정도"라며 최근 넘치는 인기를 공개했다. 그는 "메시지들을 많이 온다. 답장은 복사, 붙여놓기로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하루에 500통은 기본이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듣던 영탁은 "저는 한 1000통 정도 온다. 산 세월이 더 많기 때문에"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임영웅은 "상품으로 신발 200켤레를 받았는데 하나 달라고 연락이 오기도 한다"라고 덧붙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MBC 방송화면

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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