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그룹 엑소의 수호가 근황을 전했다.
수호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정오의 희망곡, 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호는 귀여운 곰돌이 그림이 그려진 맨투맨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수호의 훈훈한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수호는 지난 30일 첫 번째 솔로 미니 앨범 '자화상'을 발매했고, 타이틀곡 '사랑, 하자'로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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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