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안서현이 근황을 전했다.
안서현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봉사와 기부는 나를 성장하게 해준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재능 기부 증서'라고 적힌 표창장으로 안서현은 장애 인식 개선 드라마 '오늘도 안녕'에 출연한 공로로 해당 증서를 받았다. 이 증서는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가 지난해 4월 22일 발행한 것이다.
한편 안서현은 최근 드라마 '학교2020' 여주인공 물망에 올랐으나 하차했다. 이 과정에서 제작사와 잡음을 빚어 논란을 불렀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안서현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