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디자이너 제이쓴이 근황을 전했다.
제이쓴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올해는 벚꽃놀이 가고 싶어도 꾹 참아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활짝 핀 벚꽃의 모습이 담겨있다. 제이쓴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정부에서 권고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개그우먼 홍현희와 결혼했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제이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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