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고소영이 딸의 뒷모습을 공개했다.
29일 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딸 윤설 양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명품 브랜드의 머리끈으로 단정하게 머리를 묶은 딸의 모습이 담겨 있다.
SNS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대중과 활발히 소통해 온 고소영은 아들과 딸의 뒷모습 등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해왔다.
고소영은 지난 2010년 5월 장동건과 결혼 후 같은 해 10월 첫째 아들 준혁 군을 얻었으며, 2014년 둘째 딸 윤설 양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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