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와이스(twice) 멤버 미나(mina)가 동료들에게 생일 축하를 받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25일 오후 트와이스 공식 인스그램 계정에는 "♥♥♥ 헤헷"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게재된 영상에는 미나가 동료들에게 갑작스러운 생일 축하를 받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휴대폰에 열중하던 미나는 "미나 언니! 생일 축하해"라는 동료의 갑작스러운 말에 환한 미소를 지어 보이며 "고마워"라고 답했다.
미나의 생일은 전날인 3월 24일이다.
한편 지난해 8월 불안 장애 진단을 받아 활동을 중단했던 미나는 2월 일본 팬미팅 행사에 참여한 뒤 같은 달 멤버들과 함께 한국으로 돌아왔다.
tvX 백종모 기자 phanta@xportsnews.com / 사진=트와이스 인스타그램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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