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배우 황정음이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25일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년 전"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꽃밭에서 초록색 원피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소멸할 듯 작은 얼굴과 오목조목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황정음은 오는 5월 20일 방송되는 JTBC 드라마 '쌍갑포차'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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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