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서동주의 미국 생활 근황이 공개됐다.
서동주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콕. 샌프란시스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창가에 서 청순미를 뽐내고 있다. 몸에 딱 붙는 티셔츠를 입고 있는 서동주의 개미허리가 특히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동주는 미국 변호사, 한국 방송인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서동주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