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최송현 이재한 커플이 함께 모 제품의 홍보대사가 됐다.
최송현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희 커플이 full face mask 모 브랜드의 홍보대사로 임명됐습니다. 둘이 같이 임명돼 더 기쁘고 뿌듯해요. 모두 안심하고 야외활동할 수 있는 좋은 날이 오면 재한쌤한테 풀페 교육받고 같이 다이빙 가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스쿠버 다이빙 복장을 하고 나란히 기념사진을 남기는 최송현 이재한 커플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최송현은 MBC '부러우면 지는 거다'를 통해 3살 연상의 연인 이재한을 최초 공개했다. 두 사람은 스쿠버다이빙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최송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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