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김호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김호영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착하게만 살지 않겠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사진전을 찾은 김호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주황색 바지로 개성을 드러낸 스타일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착하게만 살지 않겠다'는 의미심장한 글 또한 눈길을 끈다.
한편 김호영은 지난해 tvN 금요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에서 조민달 역으로 시청자들을 만났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김호영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