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소속사 "'유스케' 출연? 사실 아냐" [공식입장]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미스터트롯' 출신 김호중이 '유희열의 스케치북' 출연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호중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은 18일 엑스포츠뉴스에 "김호중이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TV조선 '미스터트롯' 출신 김호중과 정동원이 '유희열의 스케치북' 무대에 오른다고 보도한 바 있다.

김호중과 정동원은 '미스터트롯'에서 각각 최종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김호중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