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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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밍턴 아들 벤틀리, 마스크 쓴 깜찍한 근황 "예방접종 해요"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3.11 14:21 / 기사수정 2020.03.11 14:31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샘 해밍턴 둘째 아들 벤틀리의 깜찍한 근황이 공개됐다.

11일 벤틀리 공식인스타그램에는 "예방접종 하러 나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뽀로로 마스크와 털 모자를 쓰고  외출에 나선 벤틀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심한 표정에 얼굴을 삐져나온 큰 마스크가 귀엽고 사랑스럽다.

한편 샘 해밍턴은 아들 윌리엄과 벤틀리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벤틀리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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