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화 아나, 완벽한 8등신…"더 급한 분 위해 마스크 안 사"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아나운서 김경화가 우월한 피지컬을 자랑했다.

11일 김경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찍다가 먼저 퇴근하는 동료들을 대하는 음..... 음.... 3단 인사입니다. 오늘 제 연도인 화요일.... 마스크 안 샀습니다. 더 급한 분 계시겠죠?"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경화는 플라워 패턴의 원피스를 입고 인사를 하고 있다. 김경화의 독보적이고 남다른 비율이 눈길을 끈다.

김경화는 종합편성채널 JTBC '체인지' 진행을 맡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김경화 인스타그램

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