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은, 상큼+러블리 일상 "맑은 봄이 오길" [★해시태그]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배우 신예은이 근황을 전했다.

신예은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맑은 봄이 오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예은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밝게 웃고 있다. 신예은의 화사한 미모와 눈웃음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신예은은 25일 첫 방송되는 KBS 2TV 드라마 '어서와'에 출연, 김명수와 호흡을 맞춘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신예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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