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8.02 16:28 / 기사수정 2010.08.02 16:30
대한민국 대표팀은 독일에서 열린 '2010 FIFA U-20 여자월드컵'에서 이번 대회 3위를 기록했다. 이는 대한민국 축구가 FIFA가 주관한 대회에서 거둔 최고의 성적이다.
지소연은 이번 대회 8골을 터트렸다.
이번 대회 골든슈는 알렉산드라 포프(독일)에게 돌아갔고 브론즈볼은 킴 쿨리크(독일)가 차지했다.
[사진=지소연과 포프 ⓒ KF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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