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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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쏜튼 '치열한 리바운드 싸움'[포토]

기사입력 2020.03.05 19:24



​[엑스포츠뉴스 아산, 김한준 기자] 5일 오후 충남 아산시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 청주 KB의 경기, 우리은행 그레이와 KB 쏜튼이 리바운드 다툼을 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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