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선미가 아찔한 매력을 과시했다.
지난 4일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eyyy"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올라온 영상에는 블랙 탱크탑을 입은 선미의 모습이 담겼다.
선미는 팔을 올리며 치명적인 눈빛을 발산했다. 짙은 메이크업으로 섹시미를 자아냈다. 군살 하나 없는 개미허리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도도한 선미를 본 팬들은 "너무 예쁘다", "눈빛에 홀려요", "선미 is 뭔들", "아름다우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선미는 지난달 6일 첫 드라마 OST '가라고(Gotta Go)'를 발매했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선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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