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샘 해밍턴 아들 벤틀리의 일상이 공개됐다.
4일 벤틀리 인스타그램에는 "아~~오늘은 뭘 하고 놀지?? 근데 요즘에 식구들이 다 같이 있는 시간이 많아서 난 좋네요~~"라는 글과 사진 두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벤틀리는 무언가를 먹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똘망똘망한 눈과 오동통한 볼 등 벤틀리의 깜찍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샘 해밍턴 가족은 현재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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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