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3.03 17:18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김동현, 모태범, 박태환이 뭉쳤다.
김동현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구 발전을 위한 시간. 태환이의 첫 골 기념 홍삼 선물도 고마웡. 뭉쳐야 찬다. 어쩌다FC 워크샵"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JTBC '뭉쳐야 찬다'의 막내 라인인 김동현, 모태범, 박태환의 모습이 담겼다. 화기애애한 세 사람의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들이 출연하는 '뭉쳐야 찬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김동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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