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가 '핸섬 타이거즈' 제작진으로부터 훈훈한 롤링페이퍼를 받았다.
3일 차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올라온 사진에는 '핸섬 타이거즈' 제작진으로부터 받은 롤링페이퍼 사진이 담겼다.
'NO.97 차은우'라는 머리말과 차은우에게 보낸 메시지가 빼곡히 적혀 있다. 차은우를 향한 훈훈한 제작진의 응원에 시선이 쏠렸다.
차은우는 SBS '진짜 농구 - 핸섬 타이거즈'에 출연 중이다. 등번호 97번을 달고 농구 코트를 열심히 뛰어다니는 열정적인 모습에 큰 사랑을 받았다.
차은우는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해 팬들을 물론 제작진까지 감동을 주었다는 후문이다. 이를 접한 팬들은 "진짜 멋있어요",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차은우가 속한 아스트로는 지난달 23일 싱글 앨범 'ONE&ONLY'를 발매했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차은우, 핸섬 타이거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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