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8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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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아쉬움 담은 일상 공개 "모든 일정 사라진 속상한 2월"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3.03 13:52

박소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근황을 전했다.

강민경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관객을 만나는, 팬분들을 만나는 모든 일정들이 사라진 아쉽고 속상한 2월이었지만 곁에 둘 수 있는 행복이란 행복을 다 모아야지 그릐고 저녁에 브이로그를 올려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민경 반려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강민경은 직접 꽃꽂이를 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오는 7~8일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단독 콘서트 '프롬 에이치'를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최근 급속도로 확산되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우려로 인해 모든 일정을 취소했다.

yeoony@xportstnews.com /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박소연 기자 yeoon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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