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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샤넬과 함께 일본 출국…'철권 한일대항전' 참가

기사입력 2020.02.28 13:08

백종모 기자



무릎(배재민)과 샤넬(강성호)가 '철권 한일대항전 2020'참가 차 일본으로 출국했다.

샤넬은 28일 오후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일본 다녀오겠습니다"라며 공항에서 무릎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철권 프로 챔피언십 한일대항전 2020'은 이달 29일 도쿄 미나토구에 위치한 '반다이 남코 미래 연구소'에서 개최된다.

앞서 이번 한일대항전은 TWT(TEKKEN World Tour 2019) 포인트 기준 한국 상위랭커 12명과 일본 프로선수 11명과 당일 일반 참가자 대상 예선 우승자 1명이 '12대 12'로 맞붙을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와 관련해 JDCR(김현진), 꼬꼬마(김무종)이 대회에 불참 의사를 밝히며 '10 대 10' 형식으로 변경됐다.

당일 일반참가자 예선은 취소됐으며, 대회는 무관중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철권 프로 챔피언십 한일대항전 2020'은  유튜브·트위치 등을 통해 중계될 예정이다.

tvX 백종모 기자 phanta@xportsnews.com / 사진=샤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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