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그룹 베리굿 멤버 조현이 코로나19 사태 속 따스한 응원을 건넸다.
28일 조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밥 잘 챙겨 먹고 아직 추우니까 따숩게 입고!! 불안해하지 말고 마스크 잘 끼고 항상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해 우리 모두가 힘을 내서 이 난관을 극복해야지! 난 다 같이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어 불행한 일 없이!! 지금은 네 편 내 편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 뜻을 모아 다 같이 꼭 이겨내자!! #아침 챙겨 드세요 #추운 날씨 고생하시는 모든 분들 #파이팅"라는 글과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현은 꽃받침 포즈를 취하며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 조현의 싱그러운 미소와 아름다운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조현은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폰페이'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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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