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아들 벤틀리가 귀여운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7일 벤틀리 인스타그램에는 "아빠 저녁을 벤틀리가 먹으면 안될까요? 형꺼만 맛있어 보이는게 아니였다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빠 샘 해밍턴의 저녁인 빵 앞에서 크게 입을 벌리고 있는 벤틀리의 모습이 담겼다. 벤틀리는 음식 앞에서 먹고 싶다는 듯 주먹을 꼭 쥐고 있다.
깜찍한 벤틀리에게 눈길이 쏠렸다. 벤틀리는 곁에 있던 아빠와 눈이 마주쳤다. 샘 해밍턴의 무표정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벤틀리가 다 먹어도 돼요", "입만 깜찍하게 벌리고 있네 귀여워", "너무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벤틀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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