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가수 윤하가 씨야와의 추억을 회상했다.
윤하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ㅋㅋㅋㅋ (말잇못...) #건빵알러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하는 당시 함께 활동했었던 씨야와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해당 사진은 지난 2007년 전 윤하가 출연했었던 MBC 예능 '만원의 행복' 방송 화면이다. 윤하, 씨야의 풋풋한 모습에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윤하는 지난 1월 6일 앨범 'UNSTABLE MINDSET'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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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