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 대도서관이 가족과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대도서관은 자신의 유튜브에 "가족 모두 나와서 아들 침대 새로 사고 지금 식당 와서 외식하려고 하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1장을 게재했다.
올라온 사진에는 식당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는 대도서관과 윰댕,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훈훈한 분위기가 전해졌다.
윰댕과 아들은 식전 빵을 먹으며 미소를 지었다. 즐거워 보이는 세 사람의 환한 표정에 시선이 쏠렸다.
앞서 윰댕은 지난 1월 남편 대도서관과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윰댕은 과거 이혼 이력과 10살 아들을 최초로 공개했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대도서관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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