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닭가슴살 전문 플랫폼으로 알려진 '랭킹닭컴'에서 배우 차승원을 전속모델로 발탁했다.
랭킹닭컴은 2011년 런칭을 시작으로 국내 닭가슴살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2018년 홍콩 수출을 시작으로 현재 홍콩과 베트남 등 총 4개 국가에 진출하며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관계자는 "철저한 자기 관리로 건강하고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는 배우 차승원씨가 랭킹닭컴에 어울리는 모델이라 생각했다. 남성미, 친근함 등 여러 매력을 통해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배우로 좋은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 기대한다. 닭가슴살 뿐만 아니라 건강간편식으로 영역을 확장하여 고객 연령층을 넓혀갈 계획이다."며, "배우 차승원씨가 전속 모델로 활동함으로써 보다 많은 대중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랭킹닭컴의 제품을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브랜드 캠페인은 랭킹닭컴의 다양하고 건강한 식단을 추천하는 내용으로, 소비자의 입맛대로 원하는 닭가슴살과 닭가슴살을 이용한 다양한 건강식품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해당 캠페인 영상은 2월 말부터 TV와 유튜브 등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