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완벽한 슈트핏을 선보였다.
지난 19일 방탄소년단 공식 페이스북에는 방탄소년단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 콘셉트 포토 스케치2가 올라왔다.
공개된 포토 스케치에는 귀공자 스타일과 풋풋한 학생으로 변신한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상반되는 분위기가 돋보였다.
특히 반전 매력을 뽐낸 뷔에게 눈길이 쏠렸다. 뷔는 베이지색 재킷에 셔츠, 넥타이까지 착용하며 단정함을 자아냈다. 어깨에 딱 떨어지는 핏에 이목이 집중됐다.
특히 뷔는 오대 오 가르마펌으로 귀공자 비주얼을 자랑했다. 여기에 치명적인 눈빛이 팬들의 심장을 제대로 저격했다.
또 다른 사진 속 뷔는 셔츠에 와인색 니트를 껴입고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순수한 그의 표정이 귀여움을 자아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21일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을 발매할 예정이다. 전 세계 동시 공개인 만큼 기대가 모이고 있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방탄소년단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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