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4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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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도, 앙증맞은 아들 뒤태 "아빠한테 맡기면 안 돼"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2.19 12:03 / 기사수정 2020.02.19 12:05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배우 이미도가 근황을 전했다.

이미도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에 이 천사같이 웃는 아이를... 촬영 간다고... 아빠한테 어린이집 데려다 달라했더니... 하루종일 어린이집에서 저렇게 입고 있어...ㅆ #아기를아빠에게맡기면안되는이유"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미도 아들의 뒷모습이 담겨있다. 이미도의 아들은 내복을 입은 채 앙증맞은 뒤태를 뽐내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분유병을 물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이미도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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