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이 사진 작가로 변신해 남다른 사진 실력이 돋보였다.
18일 JTBC '트래블러'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photo by. #강하늘 #강작가 Part.1 그의 '특별한' 스웩이 느껴지는 포토 사진 한 장에 모든 걸 담아내는 능력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게시물 속 강하늘은 옹성우와 안재홍의 모습을 직접 찍고 있다. 그의 뛰어난 사진 실력에 시선이 집중됐다.
특히 마치 화보 느낌을 풍기는 옹성우의 단독 사진이 눈길을 끈다. 배경 속 잘생긴 옹성우의 얼굴을 잘 표현했다.
이외에도 세 사람의 그림자, 옹성우를 찍는 안재홍, 버스 위 셀카 등 다양한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비하인드 사진들 공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 너무 예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하늘, 옹성우, 안재홍은 JTBC '트래블러-아르헨티나'에 출연 중이다. 세 사람의 아르헨티나 여행기가 담겼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JTBC '트래블러' 공식 인스타그램
보도자료·기사제보 tvX@xportsnews.com
▶tvX는 No.1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엑스포츠뉴스의 영상·뉴미디어 브랜드입니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