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다해가 눈 내리는 날의 반가움을 표현했다.
이다해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이 어쩌면 이렇게 실하게"라며 "오랜만에 눈 내리는 날"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이다해는 하얗게 쌓인 눈을 배경으로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내리는 눈을 맞으며 기뻐하는 이다해의 모습과 스타일리시한 패션 면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다해는 지난 2018년 SBS 드라마 '착한마녀전' 이후 공백기를 갖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이다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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