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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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 화보 속에서 더욱 빛나는 ‘월드 와일드 핸썸’

기사입력 2020.02.15 18:20



방탄소년단 진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15일 휠라 코리아 sns에는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함께 한 화보를 게재했다.

화보 속 진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평소 ‘월드 와이들 핸썸’이라 불리는 비주얼로 여심을 저격했다.

한편, 그룹 방탄소년단은 미국 인기 심야 토크쇼인 ‘지미 팰런쇼’에서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미국 NBC 채널에서 방송되는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 이하 ‘지미 팰런쇼’)’은 13일(이하 현지시간) 공식 SNS를 통해 방탄소년단이 오는 24일 ‘지미 팰런쇼’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방탄소년단은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의 타이틀곡 무대를 처음으로 공개한다.

진행자 지미 팰런과의 인터뷰는 물론, 뉴욕의 상징적인 장소들을 방문하는 등 스페셜 방송이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처음 공개되는 타이틀곡 퍼포먼스에 대해 지미 팰런은 "방탄소년단이 뉴욕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을 장악했다"라고 언급해 궁금증과 기대감을 갖게 한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휠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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