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배우 겸 가수 김준수가 근황을 전했다.
김준수는 14일 "프랭크와 타카코에게 받은 발렌타인 하트 초콜릿!! Thank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수는 지인들과 함께 브이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준수 옆 모자를 쓰고 있는 남성은 뮤지컬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으로, 두 사람은 훈훈한 친분을 이어가고 있다.
김준수는 2월 11일부터 6월 7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열리는 뮤지컬 '드라큘라'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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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