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지희 인턴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뷔가 넘치는 청량감을 자랑했다.
14일 현대자동차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방탄소년단 뷔의 사진을 단독 게재했다.
방탄소년단 멤버 사진을 순차적으로 공개중인 현대자동차는 두번째 주자인 뷔의 사진을 올리며 "BTS와 함께 현대의 새 이야기가 21일 뉴욕에서 월드 프리미어를 갖는다"라며 "한 시간 동안 펼쳐질 이번 단독쇼를 기대해 달라"라는 글과 함께 단독쇼 홍보에 나섰다.
특히 공개된 사진 속 뷔는 청량미 넘치는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뷔의 눈빛은 수소차와 잘 어울리는 맑은 느낌이다" , "프로젝트의 내용이 더욱 궁금해진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24일(현지시각) 미국 NBC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에서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 타이틀곡 무대를 최초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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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희 기자 mymasaki@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