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일산 킨텍스, 권혁재 기자] 23일 오후 일산 킨텍스 특설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삼성 애니콜 하우젠 올 댓 스케이트 서머' 아이스쇼에서 김연아가 오프닝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피겨 여왕' 김연아(20, 고려대)와 '피겨의 전설' 미셸 콴(30, 미국)이 한 무대에 서는 이번 아이스쇼는 23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8시, 24일(토) 오후 5시, 25일(일) 오후 2시, 6시 등 총 4차례에 걸쳐 화려한 공연이 펼쳐진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