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배우 이윤미가 남다른 피지컬을 자랑했다.
10일 이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newyork 날씨 맑음^^ 오늘은 봄 느낌으로"라는 글과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미는 뉴욕에서 흰색 상의와 초록색 롱스커트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윤미의 작은 얼굴과 다둥이 엄마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비율이 눈길을 끈다.
이윤미는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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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