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장동윤이 로맨틱한 매력을 발산했다.
패션 매거진 퍼스트룩 190호 백커버를 장식한 이번 화보에서 장동윤은 소품으로 준비된 각양각색의 꽃과 함께 봄처럼 화사하고 로맨틱한 무드를 보여줬다.
캐주얼한 데님부터 클래식 슈트, 레더 재킷 등 다양한 스타일의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꽃보다 아름다운 비주얼을 여과 없이 뽐냈다.
화보 속 장동윤과 스타일을 완성한 백 아이템은 ‘헤지스 액세서리’ 2020년 SS 신제품이다.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일부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장동윤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녹두전’에 출연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퍼스트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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