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김사랑이 근황을 공개했다.
8일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청순함을 더한 김사랑의 클로즈업 된 얼굴이 담겨 있다. 1978년 생인 김사랑은 4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특유의 우아한 매력으로 시선을 모은다.
김사랑은 지난 해 드라마 '어비스' 특별출연과 영화 '퍼펙트맨'에 모습을 드러내며 시청자와 관객들을 만났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김사랑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