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가수 신지가 귀여운 매력을 드러냈다.
신지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들이랑 3박 4일 동안 집에 콕 박혀서 뒹굴뒹굴했더니 볼살이 조금 오른 듯. 이제 다시 일상으로 컴백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신지는 금발을 한 채 미소 짓고 있는데, 볼살이 살짝 오른 듯한 모습이 귀여운 매력을 더한다.
한편 신지는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신지 SNS
유은영 기자 yo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