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코인노래방의 등장으로 노래방 문화에는 변화가 찾아왔다. 많은 돈을 쓰지 않아도, 시간이 별로없어도, 삼삼오오 모여가지 않아도 누구나 동전 하나 만으로 혼자서도 노래를 부르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렇게 노래방 문화 판도를 바꾼 중심에는 업계 최초로 가맹점 220호점을 돌파한 ‘세븐스타 코인노래방’은 가맹점주들의 성공적인 코인노래방 창업 및 매장 운영을 위해 무인화 시스템을 통한 맞춤형 운영시스템, 본사 전문 슈퍼바이저의 지역별 1:1 가맹점 관리, 브랜드 모델을 활용한 홍보마케팅 등 크게 3가지 차별화된 혜택 지원에 나서며 220호점 돌파라는 쾌거를 이룬 프랜차이즈이다.
세븐스타 코인노래방은 가맹점주들의 매장 운영 편리함을 높이고, 안정적인 매출을 견인하고 있어 예비창업자들에게도 높은 관심을 이끄는 동전노래방 창업 브랜드로 꼽히고 있다. 특히 창업이 처음인 초보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3가지 차별화된 전략을 선보이고 있다.
먼저, 맞춤형 운영 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허를 받은 스마트월체어를 통해 고객의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심플한 공간을 제공한다. 쿨링부터 스마트폰 충전 등의 고객 편의에 맞춘 서비스, 이용상의 보안시스템까지 갖춰 안심하고 제대로 된 코인노래방을 이용할 수 있다.
더불어 스마트한 매장 운영이 가능한 원격 IoT 시스템으로 보안 및 운영과 냉난방 시스템을 스마트폰으로 조절할 수 있어 인건비 절감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운영시간 연장이나 전기요금 절감도 가능하다. 무인키오스크 운영 또한 구축해 관리자 없이도 소비자가 직접 시간, 금액 등을 설정할 수 있다.
두 번째로는 맞춤형 가맹관리를 제공하는 것이다. 외주에 관리를 맡기지 않고, 세븐스타 본부에서 직영 관리를 하는 것이다. 전담 슈퍼바이저의 1:1 관리를 통해 효율적인 매출 관리가 가능하다. 긴급상황시 대처 가능한 A/S 매뉴얼 제공, 스마트 A/S 접수시스템, 지역별 슈퍼바이저 상주를 통한 빠른 피드백, 이벤트나 시즌에 따른 가격 정책을 통한 매출관리, 전문 음향관리까지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선보이는 것이다.
마지막으로는 브랜드 모델을 활용한 맞춤형 홍보 마케팅이다. 업계 최초 치어리더 박기량과 함께 브랜딩 홍보를 진행하며, 다양한 스타 마케팅을 통해 인지도를 올리고 있다. 이와 함께 1년 내내 진행되는 세븐스타 가요제 본사 이벤트도 자랑이다. 이로써 고객들의 지속적인 매장 방문을 유도해 1년 내내 고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게 한다.
관계자는 “창업이 성공하는 것은 인기아이템을 무조건 따라하거나, 창업비용을 아껴가며 하는 것이 아닌 본부의 지원이 얼마나 이루어지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며 “업계 최초로 가맹점 220호점을 돌파한 세븐스타만의 차별화된 전략이 예비창업자들이 성공하시는 발판을 마련해 드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세븐스타 코인노래방은 업계 최초로 3년 연속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우수프랜차이즈 선정, 4년 연속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 선정, 2년 연속 업계에서 유일하게 100대 프랜차이즈 선정, 2018년 벤처기업 인증 등을 받은 바 있다. 코인노래방 창업 비용을 절감하는 세븐스타의 다양한 창업 혜택은 공식 홈페이지,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