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이 영광굴비를 맛있게 먹었다.
6일 윌리엄 인스타그램에는 "먹자마자 악!!소리나게 맛있는 영광굴비는 제일 좋아하는 생선이에요. 아빠가 영광에 촬영 가셔서 사다 주신 거니 더 맛있고 영광입니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입을 벌리고 영광굴비 먹방에 나선 윌리엄의 모습이 담겼다. 윌리엄의 최애 생선인 영광굴비를 보고 함박 미소를 지었다.
특히 윌리엄은 굴비 살을 젓가락으로 한가득 집어 들면서 입으로 갖다 댔다. 앙증맞은 윌리엄의 행동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너무 귀여워요", "윌리엄이 영광굴비를 좋아했다니", "어쩜 이렇게 복스럽게 먹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윌리엄은 아빠 샘 해밍턴, 동생 벤틀리와 함께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혹쉬'라는 귀여운 말투고 윌리엄은 큰 사랑을 받고 있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윌리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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