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핑크 수트+보조개…러블리 그 자체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배우 이하늬가 근황을 전했다.

이하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uch a lovely weather"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늬는 이국적인 배경 속 카메라를 응시하며 밝게 미소짓고 있다. 특히 핑크 수트와 운동화로 패션을 완성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날씨만큼이나 사랑스러운 배우님", "너무 멋지네요", "스타일 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하늬는 지난해 SBS 드라마 '열혈사제'에 박경선 역으로 출연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이하늬 SNS

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