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5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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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쉽지 않은 2월"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2.05 16:45 / 기사수정 2020.02.05 16:47

최지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지희 인턴기자] 배우 소유진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걱정의 목소리를 전했다.

소유진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쉽지 않은 2020년 2월"이라는 글과 함께 2월 달력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특히 한 네티즌의 "3월에 결혼식 잡아뒀는데, 식이 미뤄지게 생겼네요. 속상해요"라는 댓글에 "정말 미뤄진다면 너무나 속상한 일이에요"라고 답글을 달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우려 섞인 속상한 마음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소유진은 지난 2013년 요리 연구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2녀를 두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소유진 SNS

최지희 기자 mymasak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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