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다비치의 이해리가 근황을 전했다.
이해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래하고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해리는 블루 컬러의 드레스를 입고 거울을 마주한 채 셀카를 찍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공연장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는 이해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노래 해줘서 고마워요", "점점 더 예뻐지는 우리언니", "분위기 무슨 일", "여신이다 여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해리는 지난 1월 29일 2번째 미니앨범 'from h'를 발매, 타이틀곡 '우는 법을 잊어버렸나요'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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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