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방송인 신지가 근황을 전했다.
신지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 만의 정상적인 사진이던가~ #어린이집휴원 #조카2호 #조카3호는낮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조카와 함께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조카의 귀여운 눈웃음과 쥐 모양의 사진 효과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저희 동네 어린이집도 코로나 때문에 다 휴원이에요ㅠㅠ", "건강 관리 유의합시다!", "너무 훈훈한 모습이네요", "보기 좋아요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지는 TV조선 예능 '미스터트롯'에 심사위원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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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